사진, 그림의 에세이

재찬이와 종호 내외

써니케이 2008. 11. 5. 20:38

 

 

제 시간에 오신 부부들은 특별히 연구원 장서각 앞 정원에서 한 컷 씩.

약간 석양이라 색온도가 좀 붉죠. 

종호는 길 안내하랴, 늦게 오는 친구들 채근하랴 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