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왕궁의 베란다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흐르는 강은 그 유명한 도나우(다뉴브)강입니다.
약간의 안개가 더 신비스러운 풍경을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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