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대영박물관 앞에서 셀프타이머로 찍었다..
박물관의 규모도 크거니와 전시물의 종류도 엄청 많았다.
이집트 관에는 무슨 미라가 그리도 많은지...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과 영국인들이 수없이 몰려든다.
그런데 입장료가 없었다. 워낙 세금을 많이 받으니 따로 입장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간단한 가방 검사만 하면 입장할 수 있다.
한국관에서 우리의 문화재를 대할 수 있어서 퍽 흐뭇했다.
(200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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