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라는 스톤헨지 앞에서...
입장료가 6.50파운드나 되었으나, 내가 정말 불가사의했던 것은
과연 어떻게 해서 이 건조물이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되었나 하는 것이었다.
5천년 전부터 돌을 옮겨 놓기 시작했다는데,
막상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다.
(200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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