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타워의 템즈 강가에서 셀프 타이머를 이용하여 촬용했다.
어때 좀 그렇지 아니한가?
혼자 여행하는 것은 썩 재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벤치에 앉아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200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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